EBS 취재진은 초등학교 입학 전 사교육 경험이 이후 발달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한 연구를 입수했습니다.
취학 전 참여한 평균 사교육 개수가 5~6개였던 수도권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 72명과 부모를 대상으로 한 연구입니다.
한 마디로 결과를 요약하면, 아이의 언어와 문제해결력, 집행기능 발달에 의미 있는 영향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.
특히 영어와 수학, 논술 같은 학습 사교육에 많이 참여할수록 자존감은 떨어지는 경향이 있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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