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이가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싫은 소리도 해야 한다. 아닌 건 아니라고 알려 줘야 한다.
마찬가지로 부모라면 아이의 불편한 감정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.
부모라는 안전한 창구를 통해서 불편한 마음을 내뱉는 경험으로 아이는 소통을 배운다.
그렇게 자라야 다른 사람과도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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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가 잘못하는 것이 있으면 싫은 소리도 해야 한다. 아닌 건 아니라고 알려 줘야 한다.
마찬가지로 부모라면 아이의 불편한 감정도 들을 수 있어야 한다.
부모라는 안전한 창구를 통해서 불편한 마음을 내뱉는 경험으로 아이는 소통을 배운다.
그렇게 자라야 다른 사람과도 감정을 나누고 소통하며 살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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