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팬데믹(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) 시대에 우려됐던 아동의 인지발달·적응행동 저하가
적어도 당장은 나타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
마스크 착용 등으로 인해 언어 등 학습능력이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과 다른 결과인데,
팬데믹이 실제로 아동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는 더 장기적인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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